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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회장인사말



23 대 한인회
회장 황순건

한인회 소개

빅토리아 한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 이번에 제 23회 한인회장으로 선출 된 황순건 입니다. 지난 한 해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으로, 국내외의 한인들은 특히나 불안한 한 해였습니다. 하지만 조금씩 회복되는 경제 상황은 또 다가 올 새 해 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하 였습니다. 이제 그 많은 일들을 뒤로 하고 2011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. 모든 한인 여러분들 가정에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
이번 제 23회 한인회는 잠시 달려가는 속도를 늦추고 내실을 다지는 한인회가 되어볼까 합니다. 멀리 뛰는 개구리가 몸을 움츠리듯,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더 많은 힘을 비축 할 수 있는 그런 한인회를 생각합니다. 이를 위해 한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. 특히 요즘 많이들 하고있는 재능기부형태를 통해 한인회에 참여하는 젊은층의 비중을 확대시키고자 합니다. 그리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한인들을 한 곳에 모아 빅토리아 한인회를 ‘동참하는 한인회’ 로 거듭나게 해 줄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.

이제 새 해가 밝았습니다. 연말 휴일의 즐거움을 뒤로 하고 모두 자기위치로 돌아가 여느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있지만, 가슴속에는 새 해의 소망과, 꿈을 가득 안고있습니다. 올 한해 2011년은 한인 여러분들의 모든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.




2011년 1월 10일
한인회장 황순건